내가 배우는 이야기

https://youtu.be/8eAJrOIFnck +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그 관계는 다시 생각하세요 https://youtu.be/-vIByGjQxh8 1. 미안하다는 말 여: 미안하다는 말에 인색하지 않은 남자 남: 사과를 받고싶어하지 않는 여자 * 상대가 바로 바꿀 수 없다. 이거 이렇게 해줘. 늘 새로운 요청처럼 하세요.(상대대답: 알겠어) 저번에 ㅇㅇ하라고 했잖아. 라고 하지마세요..(상대대답: 미안해) 2. 서로의 필요 결혼하면 결국 각자 맡은 바를 하게 되는데, 둘 중 하나가 상대의 필요성이 사라지게 되면 불화의 시작. 서로의 역할에 충실할수록 상대에 실망할 일이 줄어든다. 3. 술과 게임 술/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ㄴㄴㄴㄴㄴㄴ : 결혼 시 답이 없다. 사람 바꿀 수 없음. 집에 ..

공의존(codependency)이란 상대방에게 필요한 사람이 됨으로써 자기 존재가치를 느끼고, 이로인해 상대가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관계를 지칭할 때 주로 쓰이는 용어이지만, 이런 관계가 반복된다면 자신이 공의존을 만드는 성격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을 공의존적 성격/ 공의존적 사람이라고 칭하겠습니다. 공의존적 성격은 연인관계에 영향을 주는데요. 관계에 지나친 희생과 지나친 의존을 만들어냅니다. 서로 의지하는 것은 연인관계에서 중요하죠. 건강한 연인관계에서는 서로 챙겨주고 지지하며 편안함을 얻습니다. 각자 독립적이면서 상호적으로요. 하지만 한쪽에서만 챙겨주고, 한쪽에서는 의존만 하는, 독립성과 상호성이 없다면 공의존 관계입니다. 건강하지 않음에도 중독되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향이 있..

딱 내 이야기다. 첨엔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퐁당 빠지다가 일정 수준이 되면 지루해진다. 반복적인 일은 정말 재미없고 매일 새로운게 생기는 일이 더 신난다. 일도 이것저것 시도하는 것 같다 취미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이분 mbti enfp일까? 궁금쓰 다음에 이어서 리뷰를 적어야지 오늘 심리랑 퇴사 관련글을 너무 많이 봤다. 일해야해 ㅠ-ㅠ

​​ 이 순간 행복하지 않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고 말하며, 순식간에 떠나는 젊음을, 한 번뿐일지 모르는 젊음을, 정해진 길을 따라 절약해서 꼼꼼하게 계획하고 수를 따져가며 사용하지 말라 예전에 어딘가에서 보고 적어놨던 글. 읽은 기억이 1도 없는데 내가 적어놨넹 진짜 좋은 글이다. 특히 지금의 나한테 해주는 말 같아. 퇴사하는데 몇년을 고민하고 생각하는겨. 앗. 너 혹시 떠난거닝? 그래서 그런건감??? 흑흑 ㅜ ㅜ

“All courses of action are risky, so prudence is not in avoiding danger (it's impossible), but calculating risk and acting decisively. Make mistakes of ambition and not mistakes of sloth. Develop the strength to do bold things, not the strength to suffer.” ― Niccolo Machiavelli 모든 행동에는 위험성이 있다. 그러니 사리분별은 위험성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이건 불가능하다) 얼마나 위험한지 예측하고 결단력있게 행동하는 데에 있다. 실수를 해봐야 한다. 나태함으로 인한 실수 말고, 포부를 이루..

상대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의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답인 것 같다. 시기 질투는 어디에나 언제나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이다. 단지 질투에 그치지 않고 장점을 취하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결과적으로 개인,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이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될 경우 기쁘지만은 않다. 질투라는 부정적 기운은 폭력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아서 질투인지 아닌지 모호하며 말로 표현하기도 화를 내기도 어렵다. 또한 특히 회사같은 조직 안에서 일어난다면 그 질투를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고통이 될 수 있다. 왜 그들은 당신을 시기하고 질투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지 이야기 해보려 한다. 시기질투하는 이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성공한 것도, 능력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