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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Big corporates' quest to be hip is helping WeWork'

깨끗한눈빛 2018. 7. 23. 22:49

kibbutz: 키부츠(이스라엘의 생활공동체)
이스라엘 땅에 유토피아를 건설하려는 이상주의자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는 키부츠를 건설

hone: (기술을) 연마하다
ex. to hone office designs 사무실 디자인을 다듬기 위해

corporate silos

focus group

insulate

hedge

as of

weather: 무사히 헤쳐나가다
ex. The firm sees them as commitments that will help it weather a downturn

ignite: 불 붙이다
ex. This will ignite new sources of revenue.

envisage: 마음에 그리다, 예상하다
ex. A forthcoming product envisages ~

seasoned: 경험이 많은
ex. seasoned entrepreneurs

tract: 지역

stratospheric [stræ̀təsfíərik(əl)]: 성층권의
ex. The startup's stratospheric valuation is ~ 그 스타트업의 치솟는 가치는~


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을 빼기 전의 순이익
기업의 실제가치를 평가하고 각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비교하는 데 활용


2016년이었나? 그때부터 디지털노마드 되려고 찾아보고 다니던 무렵쯤 위워크 알게 됐던 것 같다.

상하이에 위워크 생겼다고 상해가서 살고 싶었는데 이젠 한국에도 여러 지점이 생겨났구 이와 비슷한 무료공간도 많이 생겼다

저번에 가본 위워크는 냄새도 좋고 기분도 좋은 공간이었다. 거기로 출근하고 싶었다. 진심

그치만 내가 1인 사업자라면 위워크에서 일을 할까, 무료 공간에서 일을 할까 

무료 공간이었다. 돈이 드니까


그런데 기사 내용을 보니 사업이 일정수준 크고 나면 위워크로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위워크의 1인 사업자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그곳에서의 네트워크도 한 이유겠지만(WeWork Labs: 스타트업과 경험많은 사업가와의 멘토링 서비스)

1인 가구, 1인 사업자가 겪게 될 '외로움'을 덜어줄 서비스들을 론칭하고 있어서 이 생태계로 빠져들 것 같더라고. 

(WeLive: 셰어하우스 느낌의 집인데, 아직 론칭된 건 아니고 진행중. 여기서 살고프당 ㅜㅜ 당장 론칭해야 나이 맞는 친구도 사귀고 놀 수 있는데 얼른 얼른 생겨줘)

사무실 사업만 하는 줄 알고 한계가 있을 것 같았는데 수요가 있는 부분으로 확장하고 있어서 계속 커질 것 같다.


WeWork

CEO: Adam Neumann (이스라엘계 미국인)

약 1000억 달러의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 지원을 받으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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